[12탄] 제목학원 레전드 동물편

'' 당신의 센스를 한 단계 높여줄 제목학원 시리즈 ㅋㅋㅋ "

 

 

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레전드 제목학원 작품들로 꽉 채워보았습니다.

 

그럼 다 같이 웃을 준비 단단히 해주세요.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.

강아지를 키우면서 기다려 훈련은 꼭 필요한 법입니다.

 

여기에 나오는 강아지는 간식의 유혹을 떨쳐내고 궁극의 기다려를 깨우친 뒤 득도의 경지까지 올라선 모습입니다.

팔을 걸친 채 다소 거만한 자세로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의 강아지입니다.

 

도둑을 쫓아낸 공로를 생각해서 이 정도는 애교로 봐주는게 당연하겠죠?

파티 중에 갑자기 말이 튀어나와 한 소년이 엄청 놀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.

 

말은 그저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를 찾아다니면서 혹시나 남긴 당근이 있다면 자기가 먹으려고 하는 것 같네요.

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두 손 위에서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.

 

이런 물수건을 주는 술집이라면 저는 매일 찾아갈 것 같습니다.

다양한 종류의 시바견들이 계단에 쭈르륵 서있는 모습인데요.

 

당신을 유혹하는 이 다단개를 돌파하고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?

도구를 쓰면서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대단한 강아지의 모습입니다.

 

정말로 주인의 변인지 아니면 그저 맥이고 있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군요.

 

 다들 컴퓨터나 휴대폰에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것 한두 개쯤은 저장되어 있으실겁니다.

 

항상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. 그런 막중한 임무를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시키기 전에 말이죠.

반려동물을 키우는 데는 막대한 책임과 상당한 비용이 듭니다.

 

입양되기 전 자신을 잘 보살필 수 있는지 주인의 조건을 따져보는 정말 현명한 강아지입니다

적에게 정신 지배를 당해 흑화 되어버린 뒤 한때 동료였던 주인공과 싸운다는 설정을 가진 소입니다.

 

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자주 볼법한 소재입니다.

 

펫샵에서 벌써 7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베테랑 고양이라고 하는데요.

 

더 이상 조급함 없이 여유로운 자세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.